HERE WE GO! 첼시의 '7년 계약'은 이제 당연…'아모림 제자' 특급 재능 품었다, '350억'에 영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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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에수구가 첼시로 이적한다. 스포르팅과의 계약과 메디컬 테스트가 완료됐다. 에수구는 이번 여름에 첼시에 합류하며 이적료는 2,200만 유로(약 350억원)다. 계약 기간은 7년”이라고 밝혔다.

에수구는 포르투갈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박스 투 박스 유형으로 폭 넓은 활동 반경을 자랑한다. 키는 단신이지만 단단한 체격으로 몸싸움에 밀리지 않으며 발기술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다. 토토사이트 추천

에수구는 유스 시절 산타 마리아에서 한 시즌을 보낸 후 2014년에 스포르팅 유니폼을 입었다. 2020-21시즌에는 구단 최연소 데뷔를 이뤄내며 눈물을 흘려 이슈가 되기도 했다. 당시 스포르팅을 이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림 감독 또한 “에수구가 해냈다”며 칭찬을 남기기도 했다. 토토사이트

2021-22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1군 스쿼드에 합류했다. 애수구는 아약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 출전하며 포르투갈 최연소 출전 기록을 경신했고 리그에서도 루이스 피구의 최연소 선발 기록을 갈아치웠다. 스포츠 토토사이트

에수구는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GD 샤베스로 임대를 떠나며 커리어에 변화를 가져갔다. 올시즌에도 라스 팔마스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첼시는 일찍이 에수구의 능력을 주목했고 빠르게 영입에 나섰다. 메이저사이트 먹튀검증

첼시는 적극적인 유망주 영입 정책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에수구와 함께 지오바니 켄다 또한 영입에 성공했다. 로마노는 14일 "첼시가 포르투갈 유망주 켄다를 품었다. 첼시는 스포르팅과 계약에 합의했고 켄다는 2026년에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켄다는 엄청난 스피드를 갖춘 공격수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스포르팅 시절 은사인 아모림 감독이 맨유로 켄다를 부르려 한다는 보도가 전해졌지만 첼시가 영입 승자로 남았다. 첼시는 켄다 영입에 4,800만 유로(약 760억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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